부산시와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는 재원확보와 일반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경기장 벽면과 기둥에 시민들의 가족사진이 인쇄된 타일을 모자이크 방식으로 부착, 대형타일벽화를 꾸미는 수익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타일벽화는 주경기장 출입구 동선벽 26개소와 2,3층 사각기둥 97개소에 설치된다. 타일크기는 가로 세로 각각 10㎝ 15㎝로 모두 5만3천여개를 부착하게 된다.
내년초쯤 희망자를 모집하게 되는데 판매가격은 가구당 10만원선. 전체 판매가 이뤄지면 53억원에 달해 제작비용 등 30억원을 제외한 23억원의 순수익을 올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범위는 부산시민은 물론 아시안게임의 홍보차원에서 관심있는 전국의 시민들도 가능하다.
주경기장 타일벽화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가족사진이 영원히 남게될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에 직접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부산·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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