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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최종합격자 발표-계명대 박미향씨 최연소

금년도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예는 300점 만점에 250점을 얻은 부산전문대 출신의 하동원(32)씨에게 돌아갔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또 최연소 합격자는 계명대학교 출신의 박미향(26)씨, 최고령합격자는 인천기계공고 출신의 고한근(54)씨가 각각 차지했다.

최종 합격한 1천119명중 여성합격자는 92명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9월 5일 실시한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 명단은 건축사협회 본부 및 각 시·도 지부 게시판, 건교부홈페이지(http://moct.go.kr),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http://kira.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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