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론 국조 반드시 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3일 "언론대책문건 사건은 정권의 언론장악 음모가 있었는지 여부와 관련된 최대의 정치의혹사건"이라며 "이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재단 및 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사건을 그대로 넘기면 국회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재는 여야 선거법 협상에 언급, "우리는 소선거구제와 전국단위의 비례대표제가 정국안정과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당은 중복 입후보제와 도.농 복합선거구제 등 특정인과 특정지역을 위한 정략적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진정한 정치개혁 협상에 임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 총재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된 반부패기본법에 특별검사제법 개정문제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당직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와함께 이 총재는 "15대 마지막 정기국회 폐회를 앞두고 북한의 인권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어설픈 햇볕정책보다 탈북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문제를 국제문제화하는 것이 (대북정책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