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론 국조 반드시 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13일 "언론대책문건 사건은 정권의 언론장악 음모가 있었는지 여부와 관련된 최대의 정치의혹사건"이라며 "이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재단 및 주요당직자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사건을 그대로 넘기면 국회의 도덕성이 훼손되고,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재는 여야 선거법 협상에 언급, "우리는 소선거구제와 전국단위의 비례대표제가 정국안정과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최선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여당은 중복 입후보제와 도.농 복합선거구제 등 특정인과 특정지역을 위한 정략적 생각에 얽매이지 말고 진정한 정치개혁 협상에 임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 총재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된 반부패기본법에 특별검사제법 개정문제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당직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와함께 이 총재는 "15대 마지막 정기국회 폐회를 앞두고 북한의 인권문제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어설픈 햇볕정책보다 탈북자 문제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문제를 국제문제화하는 것이 (대북정책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