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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양수발전소' 내년 9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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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첫 양수(揚水)발전소가 청송지역에서 2000년 9월 착공, 건설된다.14일 청송군에 따르면 오는 2000년 9월 청송군 안덕면 노래리와 파천면 신흥리 일대에 최대발전 용량 60만kw의 순양수식 지하발전소인 청송양수발전소가 착공돼 2006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6천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청송양수발전소는 높이 85m, 길이 430m, 총저수량 721만㎥, 담수면적 180ha의 상부댐(안덕면 노래리)과 높이 54m, 길이 270m, 총저수량 929만㎥, 담수면적 500ha의 하부댐(파천면 신흥리)으로 이루어져 있다.한전은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지난 97년 10월쯤 파천면 덕천리에서 신흥리까지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착공, 최근 완료했다.

한전측은 본댐 토목공사 착공을 앞두고 지난 10일 청송군청 회의실에서 양수발전소 편입부지 지역주민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회의를 열고 오는 2000년 6월말까지 보상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면 IMF시대에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지대한 효과가 있으며 연간 30억원의 군 세수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양수발전이란=청송양수발전소는 야간의 잉여전력으로 하류의 물을 상부로 끌어올려 전력이 모자라는 시간대에 발전하는 시설로 현재 국내에서는 5개소가 가동중이거나 건설중이며 경북도내에서는 청송지역이 처음이다.

金敬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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