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민주화기념보존회(이하 보존회·이사장 나학진)가 22일 보존회 사무실(구 반월당 신민당사)에서 제1회 대구·경북 민주영령 합동위령제를 거행한다.
이번 위령제는 지역 민주화운동의 기록인 '초미의 바람'출간에 이어 보존회의 기념사업 가운데 2차 사업이다. 보존회는 이어 내년에는 사무실을 지역 민주화 기념관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윤종대 보존회 상임이사는 위령제가 "광복 직후인 47년 대한민국 정치태동기부터 92년 김영삼정권 출범시까지 암울했던 권위주의 시대에 민주헌정을 바탕으로 지역 야당의 명맥을 이어오며 민주·민권을 수호했던 인사들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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