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유전자 조작으로 잔디같은 초목이나 다른 식물들의 키를 줄이고 보다 오랫동안 녹색을 유지하게 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솔크 생물학연구소의 조앤 코리 박사는 성장호르몬 스테로이드에 의해 성장속도가 빠른 식물들의 성장을 조절할 수 있는 '난쟁이' 유전자 BAS-1을 발견했다고 발표하고 이 유전자를 조작하면 식물의 키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 박사는 국립과학원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유전자를 조작해 완전히 자랐을 때의 정상적인 키가 1.8m인 연초(煙草)를 30cm에서 완전히 성숙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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