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부스타 전주원 여자농구 '연봉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부스타 전주원(27·현대산업개발)이 여자농구 국내 최고대우인 7천500만원에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

플레잉코치인 전주원은 21일 오전 구단 관계자와 만나 지난 시즌보다 500만원(7.1%) 오른 7천500만원에 연봉협상을 마쳤으며 추가로 700만원의 코치수당을 받기로했다.

이로써 전주원은 7천300만원에 그친 라이벌 정은순(삼성생명)을 제치고 국내 여자농구 '연봉퀸'에 올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