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탕서 잇단 골절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일요일 친구와 집근처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 바닥이 미끄러워 친구가 바닥에 넘어져서 오른쪽 팔 관절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도 주인은 얼굴을 내밀지 않았고 심지어 구급차 조차도 불러주지 않았다. 일단 친구를 병원에 입원 시켜놓고 목욕탕에 가서 주인을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한 직원은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공휴일은 바빠서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또 목욕탕에서 넘어져서 다친건 다친 사람의 잘못이지 목욕탕측의 잘못이 아니라면서 짜증을 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주인이었다. 사람이 조금 다친 것도 아니고 수술을 여러번 해야될 정도의 대형안전사고였다. 그런데 목욕탕측에선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회피하기에만 급급해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런데 그 때도 또 한사람의 손님이 넘어져 갈비뼈 두개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는데도 사과는 커녕 구급차조차 불러주지 않아 손님들의 원성을 샀다. 그런데도 이런 업주들이 계속 영업을 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이명숙(수성구 수성1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