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유람선의 부산항 기항지가 1부두로 잠정결정됐으며 부산 취항시기도 내년 2월로 한달 앞당겨질 전망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현대상선측과 회의를 갖고 금강산유람선의 선석을부산항 1부두 14번 선석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과 항운노조간 1부두 노임손실분에 대한 보상협상이 타결되는대로 빠르면 내년 2월중 금강산유람선의 부산취항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측은 전체 유람선 3척 중 규모가 가장 작은 풍악호(2만t급.정원 650명)1척을 부산항에 우선 배치하고 부산, 경남지역 주민과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을 제외한 주 2회 부산과 북한의 장전항을 운항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측은 당초 다대포항과 1부두 등 2곳을 금강산유람선 기항지로 검토했으나 다대포항의 경우 방파제가 없어 태풍때 사고 우려가 높은만큼 최종 기항지로 1부두를 희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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