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황기섭)가 농촌진흥청의 99년 전국 농촌지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7년 최우수 기관상과 98년 연구개발사업특별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현장 농업기술과 지도, 관리부분 선도기관의 위치를 재확인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사과 키낮은 과원(저수고 밀식재배) 조성 체계를 정립해 경북북부지역 사과재배 농가의 기존 재배 방식을 혁신하고 농업인 경영개선 기술개발과 전문경영능력 향상을 위해 농가 경영컨설팅 표준진단 조사와 원격화상영농지도 시스템을 운영했다.
지역 3개 대학, 1개 농고와 관학협력사업을 통한 농업기술개발과 상품성 향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1만3천여 농가에 전문농업기술교육을 실시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했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사업으로 농업인 건강관리와 생활개선을 주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새기술연구개발 부분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받고 직원 5명이 우수농촌지도사로 선정돼 각각 농림부장관과 청장,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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