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30일 생활이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50대를 전달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TV한글/영문 자막수신기'15대는 청각장애인들이 자막을 읽는 속도와 방법의 차이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자막 출연자에 따라 문자색깔을 자동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이 있다.
또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된'음성손목시계'는 LCD화면과 또렷하고 깨끗한 한국어 음성으로 현재 시각을 정확히 알려주고 알람시간을 설정할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닌 최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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