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전자 불우이웃 돕기 247개소 1억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29일 구미를 비롯 대구·경북지역 양로원, 고아원,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등 247개소를 찾아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사회봉사단은 이번 행사에 앞서 불우시설을 찾아 여사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 500개를 무의탁 노인과 환경미화원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연말 만들기 활동'도 펼쳤으며 회사내 부서별 봉사팀도 분도노인마을과 엘리사 양로원을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노인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등 사랑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朴鍾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