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동시 석동동 안동호변 시유지 2천여평에 고려시대 목선 6척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의 포구와 초가 5동, 망루 등이 들어서는 KBS드라마 '태조왕건' 해상촬영 세트장이 건립된다.
KBS 드라마제작국은 이달 중 부산항에서 목선 6척을 들여와 고려시대형으로 개조, 세트로 활용할 예정으로 금년내 기반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 세트장은 태조왕건 드라마 뿐 아니라 향후 10년간 사극 촬영때마다 옛 해전장면을 카메라에 담아낼 예정이다.
안동시는 인근 안동민속박물관과 야외민속촌, 고가옥박물관, 조각공원 등을 연계해 이 곳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지역 관광사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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