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2개업종 지방 소기업 소득.법인세 30% 감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중소기업 특별세액 감면대상을 현재 제조업 등 7개 업종에서 무역업 등 16개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 장관은 또 "한국은행이 총액대출한도를 2조원 증액해 무역금융 및 기업금융을 많이 하는 은행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내년도에 무역금융 신용보증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협회에서 수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제조.건설업, 정보기술(IT) 등 12개 업종의 경우 수도권 소기업은 소득.법인세를 20%, 지방소기업 30%를 감면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업을 포함한 도매업 등 4개 업종은 10% 감면해 줄 것"이라며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연구개발 준비금 손금산입 등 연구개발 지원을 제조업 등 일부 업종에서 모든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진 장관은 또 "전자상거래, 전자적 기업자원 관리설비(ERP) 등 정보화 투자에대해 중소기업은 투자세액의 5%, 대기업은 3%를 공제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어 "전자상거래 물품의 신속통관제도를 마련하고 보세구역제도를 간소화하는 한편 세관 이용자에 정보제공을 강화하고 과다납부 세액의 경정청구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