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 대덕문화원장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형사2부 최세훈 검사는 28일 자신이 출연한 1억여원과 국고보조금 4천여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로 전 대덕문화원 원장 배선주(47.대구시 남구 대명6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배씨는 지난 98년 5월 1억원을 출연한 뒤 대덕문화원 원장에 취임했으나 한달후 1억240만원을 임의로 인출해 채무변제 및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운영비 등으로 사용하고, 문화원 국고보조금 4천90만원을 임의 인출해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또 대덕문화원 소속 공무원 6명이 돈이 정상 사용된 것처럼 문서를 꾸민 혐의를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