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토)-건달들 패싸움에 우연히 말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버지와 아들(TBC 오후 8시50분)=태걸은 재두가 새벽부터 일어나 양식장과 어머니 산소를 손봤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며 집 나간 재두를 기다린다. 식구들 역시 재두가 없어진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일두는 명호에게 혹시라도 재두가 이쪽으로 오면 데리고 있어 달라고 부탁한다. 건달들의 패싸움에 우연찮게 끼게 되는 재두와 강자. 결국 태걸은 경찰서에 있는 재두를 집으로 데려온다. 한편 재두는 식구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일두가 제의해 아들들 모두 피크닉을 가기로 하는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