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방 날치기 "하필 경관부인"
○…경주경찰서는 24일 대낮에 경주경찰서 김모 경장의 부인인 유모(34.경주 성건동)씨의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나다 유씨의 추적과 신고로 붙잡힌 경주 모 고교 2년 김모(16.안강읍)군을 긴급 체포.
김군은 23일 낮 12시 10분쯤 경주시 성건동 모 식당 앞길에서 병원비 25만원을 찾아가던 유씨를 뒤따라가 현금 25만원과 휴대폰 등이 든 손가방을 날치기해 달아났다가 유씨의 추격과 신고로 경찰에 답삭.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우리식당 왜 안오나"협박전화
○…상주경찰서는 24일 이웃 주민(44)에게 자기 식당을 이용치 않는다며 1999년 6월부터 지난 9월까지 매일 온 가족을 죽이겠다는 등 협박 전화를 한 식당주인 최모(42.상주시 무양동)씨에 대해 상습협박 및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최씨는 하루 평균 30여차례의 협박전화 뿐만 아니라 이를 미끼로 현금 550만원까지 받아 낸 혐의도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