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말산행포인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등산 시즌이다. 세찬 바람을 뚫고 겨울산의 백미 하얀 눈꽃을 만날 수 있는 동절기 산행은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그러나 사전답사나 준비에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사계절 중 가장 난처한 상황에 빠질 위험이 높은 시기 또한 이즈음이다. 우선 일몰 전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는 코스를 잡도록 한다. 특히 겨울산은 도시보다 일몰이 빠르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무리한 산행은 자칫 탈수.탈진 등 갑작스런 '저체온증' 현상에 노출될 수 있다.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도록 함은 물론 동계용 모자도 꼭 착용해야 한다. 또 눈길이나 빙판길을 대비한 아이젠과 비상식량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추천산으로는 희방사~연화봉~비로봉~국망봉에 이르는 소백산 주능선과 하얀 반석이 15리에 걸쳐 있는 지리산 백운동 계곡 산행 등을 권한다. 체력에 맞게 산행거리를 정하여 한번쯤 겨울을 경험해 볼 만한 산이다. 도움말:곽규열(대구산악연맹 전무이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