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각 연초로 미뤄질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陳게이트'수사 등 政局현안 감안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 총재직 사퇴에 따라 당초 연말쯤 단행될 것으로 예상됐던 개각이 내년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5일 "연내에 개각을 마친 뒤 임기말을 맞는 것이 좋다는 의견에 따라 정기국회 이후 개각을 단행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으나 현재 정치여건상 개각의 연내 단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상주 청와대 비서실장도 13일 기자 간담회에서 연말 개각설에 대해 "현재로선 전혀 계획이 없다"고 말해 내년초 개각설을 뒷받침했다.

여권이 개각을 이처럼 미루려는 이유는 지난 9일 종료된 정기국회에서 새해 예산안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 주요법안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진승현 게이트와 신광옥 전 법무차관의 연루의혹 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됐고 민주당의 당 쇄신안도 아직 성안단계에 있는 등 개각을 단행하기에는 여건이 아직 어수선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