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국방장관-부시 확전 발표만 남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의 테러전 확전이 사실상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확전 발표만 남겨 놓고 있는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이날 워싱턴 포스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아프간 이후 차기 공격목표를 묻는 질문에 '부시 대통령이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해 발표만 남아 있음을 분명히 했다.

럼즈펠드 장관은 차기 목표가 이라크가 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이 문제에 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도 있다'며 그러나 '본인은 부시 대통령에게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전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2단계 공격목표로는 소말리아, 이라크, 예멘, 수단, 리비아, 북한을 비롯한 이른바 불량국가군과 헤즈볼라, 하마스 등 국제테러조직 등이 거명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