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 화장실 청결유지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 중 용변이 급하면 주유소 화장실을 자주 이용한다. 그러나 주유소 화장실에 갈 때마다 대부분의 주유소 화장실이 다시 가기 싫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얼마전 밤에 주유소 화장실에 들렀는데 불이 켜지지 않았다. 너무 어둡고 무서워 관리인에게 항의했더니 "남자 화장실에는 불이 들어오니 그곳에서 일을 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서울시는 주유소 화장실에 대해서도 청결도 여부에 따라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를 발급한다고 한다. 우리 자치단체도 이런 제도를 하루빨리 도입했으면 한다. 특히 전등 상태, 환풍기 먼지와 미작동, 청소상태 불량, 잠금장치 불량, 남녀칸 미구분 등을 집중 점검해 시정을 요구하고 제대로 고쳐지지 않을 경우 행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송양빈(포항시 중앙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