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유소 화장실 청결유지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전 중 용변이 급하면 주유소 화장실을 자주 이용한다. 그러나 주유소 화장실에 갈 때마다 대부분의 주유소 화장실이 다시 가기 싫을 정도로 지저분하다.

얼마전 밤에 주유소 화장실에 들렀는데 불이 켜지지 않았다. 너무 어둡고 무서워 관리인에게 항의했더니 "남자 화장실에는 불이 들어오니 그곳에서 일을 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서울시는 주유소 화장실에 대해서도 청결도 여부에 따라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를 발급한다고 한다. 우리 자치단체도 이런 제도를 하루빨리 도입했으면 한다. 특히 전등 상태, 환풍기 먼지와 미작동, 청소상태 불량, 잠금장치 불량, 남녀칸 미구분 등을 집중 점검해 시정을 요구하고 제대로 고쳐지지 않을 경우 행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송양빈(포항시 중앙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