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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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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포니에타(리더 윤재린 경북대교수, 첼리스트)가 사회복지법인 더불어의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지난 17일 오후 7시3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하이든의 삼중주(피아노 유혜란, 바이올린 윤수영, 첼로 윤재린), 미국민요 어메이징 그레이스(메조 소프라노 김정화, 반주 최은진),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테너 박범철) 등이 연주됐다. 휘날레곡으로 장애인, 자원봉사자, 가족 등으로 구성된 관객과 연주자들이 화이트 크리스머스를 다함께 불렀고, 더불어복지재단의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연주자들에게 귀한 꽃다발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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