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구연맹(FIVB)은 최근 경기용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의 신신상사에서 자체 개발한 컬러 배구공 '스타볼'을 국제공인구로 승인하고 이를 18일 대한배구협회에 통보해왔다.
FIVB는 이미 지난 98년 월드리그 때 일본 미카사 제품을 공인구로 선정, 시험도입한 뒤 그해 10월 총회 결의를 거쳐 시드니올림픽 등 지난해 각종 국제대회부터 사용해오고 있다.
이에 발맞춰 배구협회는 지난 3월 TV중계에서의 시각적 효과 등을 고려해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부터 기존 흰색공 대신 컬러볼을 사용키로 결정한 바 있다.
조영호 배구협회 부회장 겸 전무는 "국산 배구용품의 품질을 전세계가 인정한 쾌거"라고 높이 평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