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구연맹(FIVB)은 최근 경기용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한국의 신신상사에서 자체 개발한 컬러 배구공 '스타볼'을 국제공인구로 승인하고 이를 18일 대한배구협회에 통보해왔다.
FIVB는 이미 지난 98년 월드리그 때 일본 미카사 제품을 공인구로 선정, 시험도입한 뒤 그해 10월 총회 결의를 거쳐 시드니올림픽 등 지난해 각종 국제대회부터 사용해오고 있다.
이에 발맞춰 배구협회는 지난 3월 TV중계에서의 시각적 효과 등을 고려해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부터 기존 흰색공 대신 컬러볼을 사용키로 결정한 바 있다.
조영호 배구협회 부회장 겸 전무는 "국산 배구용품의 품질을 전세계가 인정한 쾌거"라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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