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뱃사람 7쌍 늦깎이 결혼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포수협과 울진군청은 지난 16일 후포수협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오랫동안 동거해 온 영세 어업인 부부 7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려줬다. 이날 결혼식은 후포수협과 울진군청이 그동안사실혼 관계에 있으면서도 주변 여건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어업인들의 딱한 사연을 듣고 드레스 등 예식일체를 지원, 마련됐다. '어업인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의 주인공은 김태선(52).이성애(47), 박산이(49).황미자(42), 용한덕(45).박귀순(41), 김태화(41).김미숙(40), 황연이(40), 김선희(41), 김철환(35), 박미애(42), 심규철(34).조영이(37)씨 부부.

주례는 김선원 부군수가 맡았으며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 늦깎이 부부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격려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