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주둔 미군 지도부가 오사마 빈 라덴이 은둔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동부 토라 보라에 해병이나 다른 지상군을 파견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관리들을 인용, 20일 보도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 지도부의 이같은 제안은 토미 프랭크스 미 중부군 사령관을 통해 국방부에 정식 건의된 것으로, 반(反) 탈레반 아프간 동맹들이 토라 보라를 통제할 만한 능력 또는 의지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한 국방부 관리는 파견될 미군 병력의 규모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이 문제에 관련된 한 관리는 "수백명"에 이를 수 있으며, 이들의 주된 임무가 토라 보라 지역내 파괴된 동굴들속에서 빈 라덴에 관한 실마리를 찾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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