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대우자동차 매각협상이 올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 고위관계자는 21일 "올 연말까지 대우차 협상을 마무리짓기는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오는 24일까지 구체적인 처리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자동차판매 채권금융기관은 21일 오후 3시 채권단집회를 열어 채무유예기간 연장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우자판의 경우, 대우차 처리방향과 연계해 워크아웃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면서 "대우차 매각협상이 지연됨에 따라 올해말로 끝나는 대우자판채무유예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채권단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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