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100억.하루평균 6억홈플러스 대구점이 전국 대형소매점(할인점)중 연 4년째 '매출순위 1위' 기록을 세워 즐거운 비명이다. 홈플러스측은 올해 이마트 만촌점과 월배점 등 경쟁점포의 진출이 본격화한 가운데서도 대구점이 전국 '매출 수석' 자리를 지킨 데 대해 고무돼 있는 상태다.
홈플러스 대구점은 올 한해동안 하루평균 6억원, 연간 2천1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12개 홈플러스 점포에서는 물론 180개 대형소매점을 포함한 매출경쟁에서도 당당히 1위 자리를 지켰다는 것.
지난 97년 9월 문을 연 홈플러스 대구점은 98년 2천100억원, 99년 2천395억원, 2000년 2천4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국 단위 점포로서는 최고 자리를 자치했다.
이유권 점장은 "24시간 점포인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제외한 전 점포와의 경쟁에서 이겼다"며 "앞으로 양질의 제품비치는 물론 문화공간 확보 등 쇼핑환경을 고급화, 전국 1등 점포의 영광을 안게해 준 대구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재성기자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