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불피해 34ha 사방사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올해 18억7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동해안 산불피해지 29ha와 산사태 발생지 5ha 등 34ha에 대해 사방사업을 벌인다.

올해 복구대상지는 산불이 발생했던 영덕 축산면 상원리 12.5ha, 울진 북면 나곡리 13ha, 포항 흥해읍 칠포리 3.5ha와 산사태가 났던 영덕 축산면 고곡리 5ha이며 고곡리는 장마전인 6월까지 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