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수들 전반적 팀 공헌도 점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히딩크 감독

본부석 3층 귀빈석에서 워키토키로 코칭스태프에게 선수교체 등에 대해 지시한 히딩크 감독은 "골 결정력 부족이 패인이다. 볼 점유에서 우위를 보이고도 골을 넣지 못하면 이렇게 패한다는 것을 선수들이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코스타리카가 세골을 넣었다는데 대해서는 축하해 줘야 할 일이다.

몇몇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고 또 일부는 부진했다. 주전들이 많이 빠진 이날 경기에서 선수들의 전반적인 팀 공헌도를 점검하는 한편 후보급 선수들의 역량을 볼 수 있었다는데 대해 만족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