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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네거리 상습정체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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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구조개선

대구시는 2일 상습 교통정체로 불편이 많았던 황금네거리 교차로에 대해 금년 4월초 완공을 목표로구조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들여 교차로 통과거리를 단축하고 교통섬 4개소를 설치하며 황금네거리 가각부 4개소 200m와 인도폭 3m를 차도로 확장, 우회전 전용차로로 사용해 직진차량과 우회전 차량의 소통을 원활히 할 전망이다.

시는 이 공사가 끝나면 어린이회관∼황금네거리 구간은 25.9㎞/h 에서 36.7㎞/h로, 주행속도가 10.8㎞(개선율 42%) 빨라지고, 두산 오거리~ 황금네거리간은 24.2㎞/h에서 34.2㎞/h로 10.0㎞(개선율 41%)가 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교차로 구조개선공사가 끝나면 황금네거리 남.북편 횡단보도를 펠리칸식 횡단보도로 운영하고, 현재 신호연동이안되고 있는 황금네거리와 들안길네거리 사이에 있는 2개의 횡단보도에 전자교통신호제어기 1대를 추가 설치해 중동로전체를 2개의 연동축으로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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