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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서 '화상면회'경찰서 유치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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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달부터 도내 24개 경찰서별로 한 곳씩 모두 24군데 파출소에서 경찰서 유치인들과 가족 등 면회인들과의 화상면회를 실시키로 하고 앞으로 확대도 검토키로 했다.

경북경찰청은 파출소 화상면회로 연간 6천여명의 면회객들이 일부러 경찰서를 찾지 않아도 돼 시간과비용 절감은 물론 유치인 인권보호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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