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30분쯤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대변초등학교 앞 해상에서 수중정화활동을 하던 해경이 1998년 가출한 택시기사 정모(62.부산시 수영동)씨가 택시에 탄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정씨가 가정불화 등으로 처지를 비관해 오다 지난 1998년 초 가출한뒤 지금까지 연락이끊어졌고 사체의 부패 정도로 보아 가출 당시 스스로 바다에 빠져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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