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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군벌간 평화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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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아 주의 통치를 둘러싼 군벌들의 유혈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정부 대표단이 평화안 도출에 실패했다고 아프간이슬람통신(AIP)이 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6명의 정부 대표단이 파드샤 칸 주지사를 비롯해 사이프 울라가 이끌고 있는 부족 회의측과 수 차례 회동했으나 양측 모두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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