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석굴암과 똑같은 크기 52억 들여 2005년 개관
경주 토함산 석굴암 경내에 석굴암에 버금가는 제2 석굴암이 건설된다.문화재청에 따르면 석굴암에서 동남쪽으로 100m 가량 떨어진 계곡에 52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석굴암 역사유물관'을 오는 5월 착공, 2005년 개관할 예정이다.
석굴암과 같은 크기로 제 2석굴암을 만들어 관람객이 본존불 뒷쪽까지 둘러보며 만져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화재청은 제2 석굴암 본존불은 제작기간·비용 등을 감안해 화강암 이외의 재료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2 석굴암이 건설되면 새로운 관광자원이 돼 토함산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본래의 석굴암은입구를 유리로 막아 관광객들이 본존불 뒷편으로 들어 갈 수 없도록 돼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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