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 기간중 김해공항 국제선 전노선 예약신청률이 90%를 넘고 있으며 일부 휴양지 노선은 100%에 이르고 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인 9~14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8개 노선 35편 중 괌 노선이 100%, 태국 방콕 노선이 10일 하루를 제외하고 100%, 오사카·후쿠오카 노선도 11일까지 100%를 나타냈다.
또 도쿄와 베이징 노선도 90%에 이르고 있다. 괌 노선은 지난 달 신설된 이후 탑승률이 60% 수준이었으나 설 연휴동안 해외여행객들이 몰리면서 처음 100%를 기록했다.
김해공항 국제선 예약신청률 증가는 지난해 괌과 홍콩, 칭다오, 상하이 등으로 노선이 신설되거나 확충되면서 해외여행객들의 김해공항 이용이 크게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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