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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도박 22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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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6일 주택가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억대 도박을 한 혐의로 신모(35·여)씨 등 2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홍모(26)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5일 새벽 중구 삼덕동 가정집에서 한 판에 50만~500만원을 걸고 화투 도박을 하는 등 지난 달 초부터 주택가를 전전하며 수십여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도박현장을 덮쳐 이들로부터 현금과 수표 등 4천여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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