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세비를 모아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한나라당 주진우(고령.성주)의원은 제16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후 지금까지 받은 세비를 모두 모은 뒤 2억원을 추가로 출연, '산막(山幕)'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7일 첫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초.중.고생 263명에게 장학금 6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주 의원은 "의원 임기동안 세비 모두를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에 쓰겠으며 올 8월말쯤 고령군청에서 2차 장학사업을 펴겠다"고 밝혔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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