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팅공장 전기누전 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오후 3시 40분쯤 서구 중리동 ㅎ 코팅공장에서 불이 나 코팅기 5대, 인쇄물 등을 태워 2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자동코팅기의 전기스위치를 올리는 순간 전기스파크가 일어나면서 불이 났다는 종업원 최모(35)씨의 진술에 따라 누전에 의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