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대 첫 추가모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역대 입시 사상 최저등록률을 기록한 서울대가 정시모집 미충원 사태 방지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간호대와 농생대 사범계열 2개 모집단위에서 수시 추가모집을 실시키로 했다.

수시추가모집이란 예비합격생으로 결원을 채우는 추가등록에도 불구, 대량의 미충원사태가 예고되는 경우 각 대학이 정시등록기간 결원범위내에서 정원을 새로 모집하는 것으로 주로 지원율이 저조한 일부 지방대 정원 충원수단으로 활용돼왔다.

서울대는 7일 "간호대와 농생대 사범계열은 지원 미달사태에 이어 1차 등록률까지 극히 저조, 대대적 미충원사태가 우려돼 해당 단과대 요청에 따라 수시추가모집을 실시키로 학장회의에서 최종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그러나 다른 모집단위의 경우 추가모집없이 두 차례의 추가등록만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의 첫 추가모집실시는 해당 모집단위가 초유의 무더기 미충원 위기에 처하게 된데 따른 고육책으로, 타대학에 이미 등록을 마친 학생들의 연쇄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다른 대학들의 반발을 살 전망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