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영수증 의무화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택시 요금이 또 인상됐다. 요금이 인상될 때마다 승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외치지만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다. 택시 승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 방안으로 영수증 발급을 의무화 했으면 한다.

택시 승객에게 영수증이 발급되면 영수증에 택시번호, 기사 이름, 승차 시간, 승차 거리, 요금 등이 자료로 출력될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민들은 영수증을 보고서 불친절한 택시 기사의 이름과 회사를 정확하게 제시하여 시정을 요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건을 두고 내렸을 때에도 쉽게 추적할 수 있다.

그리고 수입금도 투명하게 관리되기 때문에 향후 요금 인상의 적정성을 가리는 데에도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또 영수증 자동 발급기는 이미 출시되어 있으므로 부착만 하면 될 것이다. 관계당국은 택시회사 입장만 배려하지 말고 시민의 입장도 고려하여 영수증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

신문매(대구시 장관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