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나카.가와구치 외무성 업무 인수 신경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신구 여성 외상이 외무성 업무 인수를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주목을 끌고 있다.

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전격 경질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전 외상은 6일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신임 외상과의 전화 통화에서 "외무성 업무 인수 인계가 아직 안됐다"며 신구 외상간에 업무 인수 인계식을 가질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가와구치 외상은 다나카씨가 경질된 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일시 외상을 겸임한 점을 겨냥, 자신의 전임자는 바로 고이즈미 총리라면서 다나카씨의 요청을 거부했다.

특히 다나카씨는 가와구치 외상이 전화를 통해 "외무성 개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을 건넨데 대해 "외무성에서 인수 인계식을 한 뒤에 외무성 개혁에 도움이 된다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