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나카.가와구치 외무성 업무 인수 신경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의 신구 여성 외상이 외무성 업무 인수를 둘러싸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여 주목을 끌고 있다.

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전격 경질된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전 외상은 6일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신임 외상과의 전화 통화에서 "외무성 업무 인수 인계가 아직 안됐다"며 신구 외상간에 업무 인수 인계식을 가질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가와구치 외상은 다나카씨가 경질된 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일시 외상을 겸임한 점을 겨냥, 자신의 전임자는 바로 고이즈미 총리라면서 다나카씨의 요청을 거부했다.

특히 다나카씨는 가와구치 외상이 전화를 통해 "외무성 개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을 건넨데 대해 "외무성에서 인수 인계식을 한 뒤에 외무성 개혁에 도움이 된다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