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기동수사대는 8일 적외선 카메라 등의 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 등으로 군무원 남모(33)씨를 붙잡아 군부대에 넘기고, 이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안모(35)씨 등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10일 오후 대구시 북구 칠성동 가정집에서 김모(32)씨 등과 카드 도박을 하면서 형광등에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로 상대방의 패를 읽는 사기도박 수법으로 5차례에 1억1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또 범행을 들켜 도망치다 뒤쫓아온 김씨를 승용차로 치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