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동안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면서 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주말부터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설 연휴 아침기온이 예년보다 2, 3℃ 가량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귀성행렬이 이어지는 9~10일 대구는 아침최저기온이 -1~0℃로 대체로 포근하겠으나11일 -4℃로 뚝 떨어져 설날인 12일과 13일에도 쌀쌀하겠다.
연휴동안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 영동과 전라남.북도 제주도 지방에는 구름이많이 끼면서 한때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대는 "야외에서 성묘할 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