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첫 개장일이자 옵션 만기일인 14일 국내 증시가 770선을 돌파하는 등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61 포인트(4.95%) 오른 776.27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770선 위로 올라서기는 지난 1월29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9 포인트(2.87%) 오른 74.9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국내증시에서는 하이닉스 매각이 사실상 타결됐다는 소식과 연휴 기간의 미 증시 상승과 긍정적 경제지표 발표 등이 투자 심리를 크게 호전시켰다.
삼성전자가 34만원대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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