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은 14일 영천시 청통면 죽정리, 경산시 와촌면 계전리 일대 28만여㎡를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했다.
도청에 따르면 이 지역은 1997년 3월 온천수 발견 신고이후 대한광업진흥공사의 전문조사 결과 약 30만㎡에 걸쳐 50만t의 알칼리성 온천수(25~26℃, 일일 적정양수량 400t)가 매장돼있다는 것.
이에 따라 온천원 보호지구로 지정하고 2003년부터 28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종합온천장과 숙박시설, 특산물 판매장 등을 조성키로 했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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