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의 엔진 성능을 10년간 보장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 판매율을 38%나 올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왜 국내서는 그렇게 보장해주지 않는가.
내가 몰고 다니는 자동차는 제조사에서 2년에 4만km까지 보증해주고 있다. 무상보증 기간이나 거리가 너무 짧다고 생각한다. 물론 국내 일부 차종 중에는 돈을 좀 더 내면 무상보증 기간이 더 연장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자동차를 수출용처럼 좋게 만들든지, 무상보증 기간과 거리를 더 연장해야 한다.
이승규(대구시 포정동)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