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 영주지방본부(위원장 송병경) 산하 영주·안동·제천·영월·동해 등 5개지구 19개지부 노조원 1천200여명은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역 광장에서 총파업결의대회를 열어 철도 민영화 반대와 근로조건 개선, 해직자 복직 등을 요구했다.
노조원들은 집회뒤 영주역 광장~세무서 네거리~기독병원 성누가병원~영주역 광장까지 가두시위를 벌였다. 한편 철도노조는 오는 25일 오전 5시 총파업 방침을 확정하고 이날 영주·청량리·대전 등 5개 지방본부에서 동시에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졌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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