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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도 '금연 건물'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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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각 구청들이 잇달아 구청사를 금연건물로 지정하고 있다.동구청에 이어 남구청은 오는 3월부터 구청 건물 전체를 금연건물로 지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여론 수렴에 들어갔다.

남구청은 이달 중 직원과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청사내 금연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뒤 청사와 의회, 동사무소 등 산하 모든 건물에 대해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건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지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청사 전체를 금연건물로 선포했던 동구청은 하루 2차례씩 구내방송을 통해 금연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무료로 금연침도 시술중이다.

이와 함께 수성구청과 중구청, 달서구청 등도 직원과 민원인들의 여론을 살핀 뒤 청사를 조만간 금연건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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