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한국대통령이 오는 4월부터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출강할 것이라고 와세다대학의 한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이 5년간 이 대학에서 아시아 정치관계에 대해 강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쿠시마 다카야스(奧島孝康) 와세다대 총장은 "한 나라를 이끌었던 인물이 아시아 또는 국제 정치학을 강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1985년 야당 당수 시절 와세다대학에서 연설을 했으며 1994년엔 이 대학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