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음주운전뿐 아니라 술을 마신 뒤 자전거를 타는 일도 자동차 운전 못지 않게 위험하다.자동차보다 자전거 음주운전이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다. 밤늦게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타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행위가 대수롭지 않으며 별 위험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곳곳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겨나고 있어 앞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자전거를 타는 것이 더 높은 수준의 운동 능력과 신체조정능력을 필요로 하므로 음주는 자동차 운전자들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관계기관은 자전거 음주운전의 위험에 대해 계도와 지도단속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강은구(대구시 용덕동)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